2024년 12월 12일 수요일
1. 저녁에 배가 고파 치킨을 시켰다. 배가 부르니 역시나 오후 루틴은 패스.
2. 왜인지 어제, 오늘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 듯. 오전에 무얼 했나. 기억도 안 난다니. 대체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걱정은 한가득. 걱정은 있다가도 없다가, 없다가도 있다가.
3. 00시가 넘어서도 바나나 우유를 마시고 있는 나는 내 최애 만화를 틀어놓고 소소하루를 쓴다.
4. 7월 초에 퇴사를 하고, 7-8월은 장기 여행, 9월은 개인 휴식, 10-11월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집중. 그리고 지금 12월. 너무 여유로웠나. 나를 너무 과대평가했나. 사실 아직 제일 원하는 곳 한 곳에만 지원한 상태. 그러나 아직 지원서 확인 전.
5. 내년으로 넘어갈 것 같은데, 이 시간을 무얼 하며 보내야 할까.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더 못 정하는 걸까. 우선순위의 문제인 걸까. 내가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지금 나에게 최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6. 일단 회사 입사. 그러나 원하는 회사에 아직 탈락되지 못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리고 싶다. 면접 준비는 계속 매일매일 틈틈이 하기. 그렇다면 지속적인 공부.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GPT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7. 아 오늘의 소소하루는 정말 주절주절 생각의 흐름. 인사이트도 없고 걱정만 한 가득 뿌렸네.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