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영빈 May 05. 2024

별~~

네 이름도

도민준이라고?

매거진의 이전글 편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