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동물이 아니다

인간이 무엇인가을 이루려면

물리적인 에너지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에너지도 필요하다.

물리적인 에너지는 노력이고

정신적인 에너지는 간절한 '믿음'이다.

뒤늦게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등에 대해

깊게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계기는 인생을 돌이켜보니

내가 이루었던 모든 것은

내가 꿈꾸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꿈꾸었던 것은 다 이루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루지 못한 것은

꿈조차 꾸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물리적인 에너지인 노력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거나

누군가에 의해 움직이거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정신적인 에너지인 믿음이라는 것은

생각과 직결되는 것인데

이 생각을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게

20년, 30년 동안 가져온 나의 의식과 무의식을

싸그리 바꿔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꿈꾸면 이루어진다.

나는 날마다 성장한다.

나는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당신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