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반돌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거리를 잴 필요가 없는 관계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결코 반대로는 쏟아질 수 없는

두꺼운 벽 두 개가 서로에게로 쓰러진다.

막무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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