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기억으로 몇 달을 먹고 산다
그저 밥 먹고 숨쉬는 일
늦게까지 떠드는 일
너의 숨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내일의 이유가 된다
우리는 다시 또 보겠지
내일이 되면 다시 손을 잡겠지
문 너머의 기척으로 그리움을 대신한 채
어제를 붙들고 길을 나선다
사실과 허구를 더해 감정을 씁니다. 내용은 실제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