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꽃이 예뻐서요.
어둡고 깨끗하지 않은 물속에서 살지만,
그래도 꼿꼿이 하늘 향해 있는 모습이 예뻐서요.
잘 살아야겠어요.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담아 색으로 담아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