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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Apr 01. 2021

작고 어여쁜 아이들~



_소리여행's 나누고 싶은 이야기


수리산 산길 따라 걷다가 작고 어여쁜 새들이 모여 놀고 있길래...

즐거움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잠시 기다리다..

새들의 허락없이 슬쩍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고맙게도 노래까지 불러주네요~


잠시 요 아이들과 놀다 가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수리산은 산본의 보물이랍니다. 

도심에 산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침마다 새들 노래소리까지..

그 매력에 오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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