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위해기록하다_독립운동가명언 7월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다.
_2021년 7월
이루고 못 이루고는 하늘에 맡기고
사명과 의무를 다하려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떳떳하고 가치있는가
-이회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달, 독립운동가 명언으로 이회영 선생님의 말씀을 작업해봤습니다.
군포시 이견행 시의원님께서 남긴 말씀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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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선생.
1905년 일본 제국주의가 을사늑약 강제 체결로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이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고, 자신과 가족의 전 재산을 처분해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독립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선생의 삶은 국가의 위기시 국민을 위한 국가 지도자들의 삶이 어때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서 역사에 기록되어야 한다.
조국의 평화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께 고개숙어 명복을 빕니다.
_군포시의회와 일러스트레이터 소리여행 콜라보입니다.
_독립운동가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월 한 편씩 소개됩니다.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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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명언_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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