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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어제 낮에 만난 하얀 달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동요 노랫말이 얼풋 떠오르던 하얀 달 낮에 하얀 달을 봤다. 하늘이 맑고 파랗고 깨끗해서, 으드드... 기지개 켜며 하늘을 우러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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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