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 그림자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길바닥에 그득한 나뭇잎 눈에 들어왔다. 4월 초에는 앙상했었는데.. 언제 저렇게 촘촘하게 자랐을까?
불과 2주 전에 이랬는데... |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알록달록 해지는 봄이다. 늘 회색빛이다가 꽃 색깔, 나뭇잎 새싹 색깔로 화사해졌다. 역시 봄이다. 2주 전에 길가다가 바닥을 찍어봤다. 그날 볕이 좋아서인지 맨날 봤을 그림자가 참 새삼스럽게 예뻐 보였다. 금방 나뭇잎으로 가득해지겠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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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별로 안 좋은데.. 습관처럼 큰사거리로 달려갔다. 배에 가스도 빼야되고 시큰거리는 무릎도 단련시켜야 된다. 벚꽃이 지고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이다. 날씨는 좋은데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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