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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크리스마스다.
12월.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거창하게 하지는 못하고, 소박하게 벽 장식으로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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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뀐다.
우울함을 덜어줄 화려한 장식이다. 나무 장식 트리는 놔둘 곳이 없고 해서 둘러보다가 주문했다.
글씨 없는 그림책 <눈사람 아저씨>책이 스티커북으로도 있길래 샀다. 스티커북 마지막장에 있던 장식 스티커를 어디다 붙일까? 하다가, 식탁벽에 붙였다. 스티커 한참 좋아할 때인가보다. 크리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