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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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본적인 일은 늘 해야 하는..
큰일났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예전엔 부지런을 떨며 도서관도 가고 글도 부지런히 읽고 뭔가 했는데.. 요샌 밀린 일은 한참 밀린채 그대로 둔다. 글쓰기도 힘들고. 육아일기도 한 60일.. 두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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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공부한다고 해서 현명함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지에서는 멀어진다. 하루 나태하게 군다고 해서 무지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명함에서는 멀어진다. 공부하는 사람은 봄뜰의 풀과 같
# 이야기 속으로.. 예전에 동화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생각난다. 집없이 떠도는 동물들이 있었다. 집이 없으니 밤에는 추운 숲속에서 떨면서 자야했다. 추워서 덜덜거리며 다짐을 했다. "내일 날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