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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력으로도 새해
12월 마지막날, 크리스마스 장식을 치웠다. 벽에 새해 장식을 했다. 식탁 벽에 도화지를 붙이고, 복주머니 카드와 한복 카드를 붙였다. 알록달록하니..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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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도 해가 바뀐다. 새해가 밝았다. 딱히 크게 바뀐건 없지만, 마음가짐이라도 고쳐보련다. 2021년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기를...
간혹 눈이 내리는 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카톡 배경이 바뀌곤 했는데.. 특정한 문구를 입력하면 배경이 바뀌기기도 한다. 지난 수능 때는 "ㅎㅇㅌ"이라 입력하면 배경화면이 바뀌더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늘 비슷하지만.. 그래도 새해어제와 오늘이 늘 비슷하지만.. 그래도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