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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던 무대를 떠올리다.
jtbc 싱어게인 : 다시 부르기..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29호와 10호의 1라운드 노래 작년말에도 jtbc였다. <슈가맨>에서 양준일 나와서, 퍽퍽한 인생에 다시 봄이 찾아올 수도 있음을 알게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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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좋아하진 않지만, 응원하게 되는 (싱어게인 : 락스피릿 29호 정홍일) 락을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좋아하는 가요 장르가 있냐고 물으면.. 90년대 근방에 통기타 가수들의 노래라고 답할 것이
싱어게인 뉴스룸, 승윤과 무진이 홍일님한테 노래로 혼나다 :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 2021.02.14 갑자기 '뉴스룸 문화초대석'이 블로그 테그로 막 뜨길래, 왜 이러지? 했더니..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싱어게인 온라인 기자 간담회 (정홍일, 이승윤, 이무진) 싱어게인 온라인 기자 간담회 영상이 떴다. (25분짜리 3개) 며칠전 무척 건조했던 뉴스룸 문화초대석 인터뷰와 달리, 사람 냄새나는 정겨
휘파람 (싱어게인 63호 이무진) : "현 세대가 잃어버린 무언가를 가져다 주는 가수 같다"는 댓글과 함께 싱어게인 63호님(이무진). 목소리가 특이하고, 내가 알고 있는 예전 노래를 많이 불러서 좋
싱어게인 탑 3인방(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함께 한, 별이 빛나는 밤에 아니! 이런!! 본의아니게 덕질이 시작됐다. 어제밤 유튜브를 켜니, 에 싱어게인 3인방이 출연한게 보였다. 심사위원이었
싱어게인 top6 참가자들이 함께 불렀던 <뜨거운 안녕>이 좋았다. 긴장이 풀리고 정말 즐겁게 불러서인지 듣기도 편했다. 6인 6색의 음색이 다 각각 다른데 조화롭게 들렸다. 싸이와 성시경 버전의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