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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여러 가지 꽃이 피는, 좋은 계절이다.
일주일만에 약을 받으러 나갔다. 꽃샘 추위도 한창이었는데, 볕이 좋아서였는지 목련이랑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었다. 갈수록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볕은 점점 더 좋아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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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 # 매화2 # 산수유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