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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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게 업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될 때
김장김치를 6kg 정도 선물 받았다. 그런데 김치가 많이 짰다. 젓갈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랬나보다. 고민하다가 검색도 하고 엄마한테 여쭤보니, 양념 안한 무를 썰어서 사이사이에 넣어두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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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3인분짜리 주황색 밥솥은 매일 일을 한다. 1인분씩 하면 매번 귀찮은데, 아이가 잘 먹을까해서.. 1인분씩 한다. 이유식 밥솥으로 샀는데, 이래저래 잘 사용한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