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이 물들어갈 때

이야! 너무 예쁘다. 노랑노랑 하다.

by 청자몽
햇빛에 빛나는 금나무(?)

한동안 미세먼지로 텁텁했는데, 어제 비 오더니 말끔해졌다. 바람이 싸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하늘도 파랗고, 배경이 파랗다 보니 나무가 더 반짝거린다.


햇빛 받은 은행나무가 너무 예쁘다.

금나무 같다.


바닥에 수북하니 쌓였다.

가을의 끝자락.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잎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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