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 가버리기 전에 담아두다.
보자마자 와...! 하고 깜짝 놀랐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보게 되다니, 정말 운이 좋다.
봄에는 하얀 팝콘이 열린 것 같던, 벚꽃나무가 가을에는 붉게 물든다는 사실을 알았다.
눈부시게 예쁜 금빛 나무와 붉은 벚나무 그리고 빛바랜 초록빛이 남아있는 주변 나무들의 조화.
금빛 안양천 가을 산책,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보는듯 했다. :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붉게 물든 벚나무가 만들어내는 근사한 가을 풍경 낙엽이 지기 전에 안양천 산책을 가보기로 했다. 다행이 가을치고 따뜻한 날씨였다. 그런데 멀리 보이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렇게 근사한 그림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나뭇잎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한꺼번에 치우려고 놔둔 것 같은데... 눈 앞에 황금색 그림이 펼쳐져 있었다...
http://sound4u.tistory.com/3541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