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바람에 휘날리다.

가을을 추억하다(1)

by 청자몽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억새

11월 후반 들어 영하 5도 가까이 훅훅 떨어지는 한겨울 추위가 이어진다. 별로 인정하긴 싫지만, 이젠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시절, 쨍한 햇살 아래

억새는 파란 하늘 배경으로 할 때와



비오기 5분 전. 흐린 하늘 아래

잔뜩 흐린 하늘 배경으로 할 때, 참 다르게 보인다.



다양한 나무들과 함께 한 모습

그리고 나무들과 함께 할 때 또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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