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방영 예정인 jtbc드라마의 제목이..
무슨.. 드라마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을까?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드라마라는데 사람을 참 혹하게 만든다. 이런 걸 두고 '제목이 다 했다'라고 하는 걸까?
처음에 구교환만 나오는 1차 티저를 보면서, 이건 뭐지? 하다가 고윤정도 나오는 2차 티저를 보니 정말 이건 또 뭐지? 하며 훅 하게 된다. 5시간 전에 3차 티저까지 나왔다.
https://youtu.be/bmumOGQY62M?si=wA4EY7B1R6INTsjf
성공은 바라지도 않아..
그냥 괜찮으면 돼.
그런데 사실 그냥도 쉽지 않은걸.
'가치'라는 게 뭘까? 뭐가 쓸데 있고, 뭐는 쓸모가 없는 걸까?
수학학원 가기 싫다는 아이에게 답을 하다가, 한숨이 나온다. 하..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좋은데, 인간은 어쩌다가 하기 싫은, 해야만 하는 일에 치여 살게 됐을까?를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어쨌든 분명한 건,
그냥 스치고 싶어도 저 드라마 시작되면 내 피드에 덕지덕지 도배가 되겠다. 그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