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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추억하다(7)
낮에 잠깐 교회 근처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며 한 10여분 기다리게 되었다. 차안에서 기다릴까, 아니면 그 교회 들어갈까 하다가 햇빛이 너무 좋아서 밖에 구경을 하겠다고 했다. "좋은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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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많이 불면서 이젠 앙상한 나뭇가지가 더 많이 눈에 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이렇게 예쁜 단풍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늦가을이 선물하고 간 예쁜 풍경이다.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