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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을 쬐며 느낀 행복감
2월말 볕은 벌써 봄을 느끼게 한다. 이제 진짜 겨울이 가고 있나보다. 해가 일찍 뜬다. 거실에 드는 햇볕만 보면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비록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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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