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나중에 시간 되면 이런저런 걸 해야지.
건물 화단꽃이 문득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 찍고 돌아서는데, 맨날 찍기만 하고 마는 사진도 많구나 싶었다. 예전에는 찍어둔 사진을 한꺼번에 모아서라도 올리고 정리를 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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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앞둔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목요일이 아니라 꼭 금요일 같았다. 한주내내 골골하다가 맞이한 휴일이라 그런지 더 반갑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공기중에 뿌연 물기가 가득한, 그리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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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사실 그랬다. 서른 가까이였을때는 바쁘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그때는 "서른즈음에"를 듣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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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