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루지 말고, 바로 지금!!
나중에 시간 되면 이런저런 걸 해야지.
건물 화단꽃이 문득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 찍고 돌아서는데, 맨날 찍기만 하고 마는 사진도 많구나 싶었다. 예전에는 찍어둔 사진을 한꺼번에 모아서라도 올리고 정리를 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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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앞둔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목요일이 아니라 꼭 금요일 같았다. 한주내내 골골하다가 맞이한 휴일이라 그런지 더 반갑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공기중에 뿌연 물기가 가득한, 그리고 조금
서른즈음에... 사실 그랬다. 서른 가까이였을때는 바쁘고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그때는 "서른즈음에"를 듣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