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자몽 Jan 02. 2017

희뿌연 미세먼지 세상, 새파란 하늘이 그립다.

회색 하늘만 매일매일 보니...

구름 하나 슬쩍 있던 새파랬던 하늘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회색 하늘인 경우가 더 많은 요즘이다.


하늘색이었던 하늘

핸드폰에 남아있는 사진을 꺼내보니, 역시 하늘은 가을 하늘이구나 싶다.


파란색에 가깝던 하늘

잘 보면 이렇게 이쁜 하늘을 볼 수 있다.

겨울이라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볼 수 있겠지 : )





매거진의 이전글 지금 이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