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스유 Jan 12. 2023

EP 2.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다.

쏘스유의 프리워커 인스타툰


002.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다

#쏘스유의프리워커인스타툰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시인의

<가지 않은 길> 작품을 온몸으로 느끼며

프리워커의 인생을 살아가는 요즘이에요.


저는 행운 가득한 사람입니다.

두 갈래 길을 모두 열심히 걸어본 덕분에,

지금 걷는 길의 소중함을 깊게 깨달았어요.


제가 직접 만든 브런치를 스스로에게 대접하며

자존감을 채워나가는 것 역시 큰 행복이랍니다 :)




쏘스유의 프리워커 인스타툰은

월요일&목요일 발행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sourceyou89


매거진의 이전글 EP 1. 부딪히는 중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