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유의 프리워커 인스타툰
002.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았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시인의
<가지 않은 길> 작품을 온몸으로 느끼며
프리워커의 인생을 살아가는 요즘이에요.
저는 행운 가득한 사람입니다.
두 갈래 길을 모두 열심히 걸어본 덕분에,
지금 걷는 길의 소중함을 깊게 깨달았어요.
제가 직접 만든 브런치를 스스로에게 대접하며
자존감을 채워나가는 것 역시 큰 행복이랍니다 :)
쏘스유의 프리워커 인스타툰은
월요일&목요일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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