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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Nov 18. 2020

20/11/18 오!늘 중국

'찬빠'의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今 뉴스 브리핑]

■ [정치] 시진핑 연내 방한 가능성 높다…"관건은 코로나 재확산 여부"

■ [경제美의 화웨이 제재에...中정부가 아예 스마트폰 사업 샀다

■ [경제] 중국 신용채 대란 우려, 부도기업 속출 디폴트 압력 고조

■ [11.11 솽스이 리뷰] "쌍순환 첨병" VS "양극화 심화"

■ [기업] 바이두, 中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YY 삼켰다

■ [모빌리티] 中 차량 공유 디디추싱, 전용 전기차 BYD와 공동개발 

■ [환경] 코로나 진정된 中, 이번엔 스모그 악몽… 한국도 영향

■ [사회] '살인죄'中청년 25년 억울한 옥살이…20억 배상 요구했는데 

■ [사회] 사유리보다 먼저…美서 정자 기증받아 '비혼모' 택한 中 CEO


[오!늘 왕홍] 11월 16일자 중국 왕홍 커머스 브리핑 (위챗 공중 계정 今日网红 인용 및 요약)

■ 타오바오, 더우인, 콰이쇼우 3 개 플랫폼 TOP20 왕홍의 GMV는 1.95억 위안. 

■ 라이브 커머스 삼국지 (판매액 1천만 위안 이상 달성한 왕홍 : 타오바오 2명, 콰이쇼우 2명, 더우인 1명)

■ 라이브 커머스 판매 TOP 20 제품 브리핑


[今 뉴스 브리핑]

'今 뉴스 브리핑'의 내용들은 국내외 언론사의 기사 원문을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의 출처는 각 기사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치] 시진핑 연내 방한 가능성 높다…"관건은 코로나 재확산 여부"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116001153

16일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정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한국 방문이 연기된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이달 말 방한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왕 부장의 방한이 성사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시 주석은 올해 2월과 5월 문 대통령과의 두 차례 전화통화에서도 올해 안에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시 주석은 2월 통화에서 "금년 중 방한하는데 대해 굳은 의지는 변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고, 문 대통령은 "한중관계에 있어 시 주석의 방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화답했다.


코로나 상황 때문에 신속 입국 제도(패스트 트랙)를 활용한다고 해도 여러 가지 문제와 걱정이 존재하는 한다. 결론적으로 시 주석의 연내 방한은 한국과 중국의 코로나 19 확산 상황과 방한 시 기대되는 한·중 정상 간 합의사항에 대한 사전 조율이 관건일 전망이다.


■ [경제美의 화웨이 제재에...中정부가 아예 스마트폰 사업 샀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1/17/BGPRRACJLNC45IDUBZFPOUBH6Q/?utm_source=naver&utm_m

중국 화웨이가 자사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榮耀)’를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회사의 주인을 바꿔,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전략이다. 화웨이는 선전 즈신신(智信新)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선전 즈신신'은 올 9월 27일 차려진 신생 기업으로, 자본금 1억 위안(약 168억 71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중국 정부와 자금이 받쳐주고 있다. 이 기업의 지분 98.6%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는 ‘선전스마트시티과기발전그룹’이라는 회사인데, 이는 선전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국유기업이다. 나머지 1.4% 지분마저 선전시 국자위가 주도한 사모펀드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중국 정부가 화웨이의 스마트폰 사업을 살리기 위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매각 가격은 1000억 위안(약 16조 86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중국 신용채 대란 우려, 부도기업 속출 디폴트 압력 고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1117000364

중국 신용채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 디폴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발행이 줄줄이 취소 연기되면서 채무 상환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금융시장에서는 11월 10일 허난성 제1대 국유기업 허난능화(河南能化) 산하 자회사 융메이(永煤) 지배회사가 갑작스러운 원리금 채무 불이행에 빠져 금융시장에 풍파를 일으켰다. 허난성 탄광 채굴기업 융 메이 디폴트는 석탄 등 동업종과 유사한 한계 국유기업, 부도기업이 속한 해당 지역 등으로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신용채 시장의 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AAA 국유기업 디폴트 사건의 장본인인 화천(華晨) 그룹은 최근 중대 공고를 발표, 현재 회사의 채무 불이행 금액이 모두 65억 위안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자도 1억 4400위안에 달한다. 신용악화로 신규 채권 발행 등 자금 조달 통로가 막히면서 상환 압박이 가중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중국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채권 발행 계획이 대량 취소되고 시장 융자 기능이 크게 약화됐다며 특히 이는 채권 신규 발행으로 기존 채무를 상환하려는 기업들에게 자금 압박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11.11 솽스이 리뷰] "쌍순환 첨병" VS "양극화 심화"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6160532600

올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가 또다시 성황을 이뤘다. 중국 정부는 이번 광군제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막강한 구매력을 재확인한 만큼 자신감을 갖게 됐다. 다만 나이키와 화웨이 등 국내외 대형 브랜드는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반면 중소 상공인들은 갈수록 소외되는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쌍순환 전략의 첨병이냐, 양극화 심화의 주범이냐. 광군제를 바라보는 두 가지 상반된 시각이다. 


ㅇ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알리바바나 징둥 등 전자상거래 공룡들의 선택을 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광군제 참여 업체를 선정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량이다. 남방주말은 "플랫폼 사용 단가는 갈수록 높아지고 제품 가격은 갈수록 낮아진다"며 "판매상들의 손해가 막심하다"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류 제조업체 임원은 "광군제가 되면 (알리바바나 징둥) 플랫폼을 사용하는 비용이 평소보다 2~3배 오른다"며 "돈을 못 벌어도 재고 처리 차원에서 참여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최근에는 왕훙(인터넷 스타)을 섭외해야 우대를 받는 추세"라며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업체 입장에서 광군제는 그림의 떡"이라고 덧붙였다.


■ [기업] 바이두, 中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YY 삼켰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7110914057

중국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가 중국 대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환쥐스다이(歡聚時代·이하 YY) 인수를 확정했다. 17일 중국 증권시보 등에 따르면 바이두는 36억 달러(약 4조 원)의 현금을 지불하고 YY의 온라인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스트리밍 사업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YY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PC버전 YY 앱, YY닷컴 웹사이트 등이 바이두 산하로 편입된다. 모든 계약 마무리와 사업 이관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YY는 2008년 음악·엔터테인먼트·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교적 일찍 시작한 후 중국의 대표 비디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유료 이용자가 400만 명에 달하며, 일반 이용자는 7억 명 이상이다.


바이두의 YY 인수를 두고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사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을 잡기 위한 바이두의 노력”이라며 “앱 일일 활성화 사용자 수가 2억만 명에 달하는 바이두의 거대 사용자가 YY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한다. 바이두의 3분기 매출은 282억 위안(약 4조 75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인 275억 위안을 크게 상회한 것이다. 오는 4분기 매출은 286억~313억 위안으로 전망됐다. 


■ [모빌리티] 中 차량 공유 디디추싱, 전용 전기차 BYD와 공동개발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17_0001236358&cID=10101&pID=10100

디디추싱은 전날 중국 대형 전기차 메이커 비야디(比亞迪 BYD)와 배차 전용 전기차를 함께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디디추싱은 전용 전기차 생산을 비야디에 청부해 맡겼다고 밝혀 스마트폰처럼 설계와 제조를 분업하는 체제를 EV 분야에 적용했음을 확인했다. 배차 서비스 전용 전기차는 'D1'으로 명명했으며 디디추싱이 개발을 주도했다. 사용 편리를 우선해 운전기사를 감시하는 시스템, 이용자와 간단히 대화할 수 있는 기능, 음성과 화상을 해석하는 틀 등을 탑재했다. 자동 긴급 브레이크 등 '레벨 2'에 상당하는 운전 시스템을 장착해 안전성도 높였다. 한번 충전으로 달리는 주행거리도 전기차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했다. 승객이 승하차 때 사용하는 도어는 슬라이드식을 채용해 개폐 시 다른 자동차, 전동 바이크와 충돌을 방지하도록 했다.


배차 서비스 전용 전기차 제조는 비야디의 중국 공장에서 진행한다. 디디추싱의 앱을 채용해 배차 서비스를 하는 기업과 리스회사에 전용 전기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디 추싱은 2025년까지 100만 대 규모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환경] 코로나 진정된 中, 이번엔 스모그 악몽… 한국도 영향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11700047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된 중국에서 또다시 스모그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대기오염방지연합센터는 베이징 등 최소 54개 북부 지역 도시에 대기오염 심각 경보를 발령했다. 대기오염 영향권은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와 허베이(河北) 성, 산시(陝西) 성, 산둥(山東) 성, 산시(山西) 성 일대다. 베이징의 경우 17일 오전에 스모그에 비까지 섞이면서 전방 100m도 보기 어려울 정도다.


이에 대해 중국 환경전문가들은 기상 악화와 코로나 19 안정 후 산업 활동 및 지역 간 이동 증가, 겨울철 난방이 중국 북부 지역의 대기 오염을 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북부지방은 지난 15일부터 중앙난방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대기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문제는 이런 스모그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베이징에 스모그 현상이 발생하면 1~2일 뒤에 서울에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 동조화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사회] '살인죄'中청년 25년 억울한 옥살이…20억 배상 요구했는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716123385400

중국에서 25년 6개월 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무죄를 선고받아 풀려난 남성이 국가를 상대로 20억 원 정도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허 씨는 1994년 24살의 나이로 살인죄로 수감생활을 하다 50살이 돼서야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허 씨는 오는 18일 윈난성 고급 인민법원에 총 1155만여 위안(약 19억 6400만 원)의 국가배상을 청구한다. 허 씨는 지난 1994년 살인죄로 고발돼 중급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고급법원에 끊임없이 항소를 진행해 왔다. 허세광은 27년간 옥살이를 하다 역시 무죄가 난 장위환(張玉環)에 중국에선 두 번째 긴 세월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보낸 사례로 기록됐다. 허세 광은 자유 침해, 정신피해, 사후 치료비, 간호비 등 총 1155만 위안의 배상액을 요청했다. 또 허세광은 자신의 평판을 회복해 달라는 취지로 보상 기관의 책임자들이 언론에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 [사회] 사유리보다 먼저…美서 정자 기증받아 '비혼모' 택한 中 CEO

https://news.joins.com/article/23923294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한 방송인 사유리(41·후지타 사유리)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보다 앞서 중국에서도 미국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엄마가 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이름은 예하이양(32)이다. 그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20대에 자수성가해 30대에 화장품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됐다. 예하이양은 미국에서 정자를 받고 난자 채취와 배양·이식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는 총 50만 위안(약 8400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임신에 성공한 그는 2018년 딸 도리스를 품에 안았다. 예하이양은 중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에게 나는 아빠이자 엄마"라면서 "내 선택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딸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일 중국이 우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른 나라에 가서 살 수도 있다"면서 딸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도 내놨다. 예하이양의 선택에 중국 네티즌들은 "의연한 모성애를 보여줬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올해 중국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비혼 여성은 600만 명에 달하며, 여성의 학력이 높아질수록 비혼을 선택하는 비율도 높아졌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비혼 출산을 할 경우 일종의 '페널티'인 사회부양비를 내야 한다. 또 해외 정자은행을 이용해 출산하면 자녀를 호적에 등록할 때 사회부양비와 함께 추가 벌금을 물리는 경우도 있다. 벌금을 감수하면서라도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중국 비혼 여성들은 법적으로 미혼 여성의 난자 동결이 막혀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오!늘 왕홍] 11월 16일자 중국 왕홍 커머스 브리핑 (위챗 공중 계정 今日网红 인용 및 요약)

■ 타오바오, 더우인, 콰이쇼우 3 개 플랫폼 TOP20 왕홍의 GMV는 1.95억 위안. 

- 전체 매출 1위는 타오바오의 '六月来了'로 총매출은 2,860.9만 위안을 기록함. 薇娅가 2위로 총매출 2,687.6만 위안, 3위는 콰이쇼우의 涵大大潮搭로 총매출 1,723.7만 위안 기록. 


■ 라이브 커머스 삼국지 (판매액 1천만 위안 이상 달성한 왕홍 : 타오바오 2명, 콰이쇼우 2명, 더우인 1명)

- 타오바오 TOP 20 왕홍의 GMV는 1.15억 위안. 매출 1위는 타오바오의 '六月来了' 로, 메이크업 특별전을 진행했고, 142만에 달하는 뷰수를 기록함. 객단가는 557위안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총매출은 2,860.9만 위안을 기록함. 薇娅가 2위로 식품과 메이크업 등 제품을 소개함. 특히 한 네일아트 키트 제품은 7.99만 세트가 판매되어 단일 품목으로 551만 위안의 매출 기록. 총매출 2,687.6만 위안. 


- 콰이쇼우 TOP 20 왕홍의 GMV는 1.13억 위안. 매출 1위 涵大大潮搭는 주로 패션 및 액세서리 제품을 판매하며 217만 명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16일 자 라이브 룸의 시청자 수는 4.7만 명, 총매출은 1,723.7만 위안을 기록. 


- 더우인 TOP 20 왕홍의 GMV는 8,708만 위안. 매출 1위는 歪歪로 총매출 1,002만 위안을 기록하였고,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손목시계 제품으로 총 3,402개가 판매되어 단일 매출로 339만 위안을 기록. 


■ 라이브 커머스 판매 TOP 20 제품 브리핑

- 판매 TOP 20 제품의 GMV는 1.26억 위안. 1개의 제품만 단일 매출 1천만 위안 돌파. 

- 매출 1위는 프로바이오틱 낙타 유분 단백질로 99.8위안의 단가로 50만 개가 판매되어 4,990만 위안의 매출 기록. 

- 매출 2위는 마스크팩 제품으로 498위안의 단가로 1.5만 개 판매됨. 총매출 747만 위안. 

- 매출 3위는 CDT의 어란 동결분 트리트먼트로 596위안의 단가로 1만 개 판매됨. 총매출 596만 위안. 

- 전반적으로 뷰티 및 식품류의 판매가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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