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1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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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中 궈수칭 "우리는 국가 독점 자본주의 아니다" (아주경제)
■ [중국 진출] 中 진출기업 올해 매출 전망 3년 만에 최고… 수요 개선 기대 (연합뉴스)
■ [대중 의존도] 코로나에 더 커진 中 수출 의존도…“불확실성도 커져" 우려 (중앙일보)
■ [차이나 골드러시] 코로나 극복한 中, 해외 투자자금 물밀듯 몰려온다 (조선비즈)
■ [중국 탄소중립] 론지 솔라부터 텐센트까지… 저탄소 계획 선언하는 대기업들 (아주경제)
■ [기업] "면세점, M&A 호재" 왕푸징 주가 80% 추가 상승여력 (아주경제)
■ [OTA 다크호스] 메이퇀, 새해 들어 OTA시장 사업 드라이브..."양보다 질"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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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5.98억 위안.
■ 일일 GMV 1위는 화웨이 공식계정 '华为终端'으로 8,616.5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2.28억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HUAWEI Mate 40 Pro. GMV는 3,249.5만 위안.
■ 콰이쇼우 다런 생태계 마케팅 플랫폼 '磁力聚星'이 크리에이터 생태계 가치 보고서 발표. 2020년 1-11월 사이에 크리에이터가 181.1% 증가. 기관 크리에이터 18.9% 증가. 매월 신규 콘텐츠 수 447.9% 증가. 비즈니스 콜라보 콘텐츠의 증가량 3배. 10-50만 팔로워 보유 크리에이터의 수입은 5배 증가함.
■ 더우인이 코드명 '딱다구리' 행동(啄木鸟专项行动)을 통해 사기 계정 단속 진행. 18만개의 계정 패쇄. 2020년 11-12월 2개월간 '더우인 안전센터' 차원에서 진쟁. 자체 개발한 스마트 사기 방시 시스템으로 '杀猪盘(친구 또는 연인을 빙자해 투자나 도박판으로 유도)사기'건 112,726건, '쇼핑 사기' 24,088건, '팬덤 사기(팬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무료로 선물을 나눠주면서 신뢰를 형성하고 각종 사기 행각)' 20,763건, ‘판매 데이터 조작 사기' 20,031건 등 적발 및 해당 계정 사용 정지 조치.
■ [정책] 中 궈수칭 "우리는 국가 독점 자본주의 아니다"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의 금융당국 수장이 중국 경제를 국가 독점 자본주의로 규정한 외부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
- 궈수칭(郭樹淸)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주석 겸 인민은행 당서기는 전날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국가 독점 자본주의가 아니다"라고 밝힘.
- 지난 10년간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가 평균 30%에 달하는 데도 국제 사회에는 여전히 부정적 여론이 존재한다며 불만 표출
- "중국의 민영경제는 전체 경제의 60%를 차지한다"며 "국가 독점과 국유기업 보호가 존재한다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라고 반문. "국유기업의 세금 부담은 평균적으로 민영기업의 2배이며 더 광범위한 사회적 책임도 지고 있다"며 "사유·외자기업이 장기간 고속 성장을 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세제 혜택이었다"라고 주장.
- 금융 시스템의 불투명성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반박 : 대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은행 주주들도 다원화돼 국유 지분율이 높더라고 국유기업에 이익을 몰아주는 건 불가능하다고 언급.
- 궈 주석은 세계 경제에 대해 "지난해 이후 선진국들이 초대형 통화·재정 완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심각해졌다"며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이 우려할 정도"라고 지적. "우리는 각국과 함께 거시경제 정책 측면의 협력을 강화하고 코로나 19 사태가 초래할 각종 부정적 영향에 적극 대응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
- 홍콩에 대해서는 "국내 순환과 국제 순환의 독특한 교집합으로 중국 경제의 쌍순 환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평가
■ [중국 진출] 中 진출기업 올해 매출 전망 3년 만에 최고… 수요 개선 기대 (연합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올해 매출 전망이 연간 기준으로 3년 만에 최고치.
- 산업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 중국 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21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실사지수(BSI)를 20일 발표. 인건비와 경쟁 심화의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현지 수요 및 수출 부진이 점차 개선되면서 경영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
- BSI가 100을 넘으면 전 분기와 비교해 증가 혹은 개선됐다고 응답한 업체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함. 올해 연간 매출 전망 BSI는 110으로 전년도(104)보다 소폭 상승한 동시에 2017년 조사(124)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 올해 1분기 업황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 1분기 전망 BSI는 시황 93, 매출 96으로 100을 동반 하회.
- 중국 진출 기업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현지 수요 부진(24.2%), 인력·인건비 문제(17.1%), 수출 부진(15.2%), 경쟁 심화(10.0%) 등을 꼽았다.
■ [대중 의존도] 코로나에 더 커진 中 수출 의존도…“불확실성도 커져" 우려 (중앙일보)
기사 요약문 :
- 핵심 : 무시할 수도 의존할 수도 없는 커다란 시장. "수출 시장 다변화는 여전히 필요"
- 지난해 중국에 대한 수출액이 1325억 5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 중국 수출은 2019년(1362억 300만 달러)에 비해 줄었지만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는 오히려 심화해 수출업계의 고민 심화. 중국이 가장 주요국 중 가장 먼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대외경제적 연관성이 높은 한국 수출이 선방하게 됨.
- 수출액은 코로나 19 여파로 한해 전보다 5.7%(2019년 5422억 3161만 달러) 감소. 전체 수출 감소액보다 대중국 감소폭(2.8%)이 적어, 중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25.8%로 한해 전(25.1%) 보다 높아짐.
- 중국에 대한 수출은 반도체(6.9% 증가)가 주도.
- "中 내수시장 더 깊이 공략해야" : 동쪽에 모여 있던 생산시설과 소비 시장이 서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특히 ‘소 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에 수요가 높은 상황.
- “中서 버티기 힘들어질 수도”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 행정부 역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중국과 충돌할 경우 국내 기업이 중국에 깊이 진출할수록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
- 한국의 수출 의존도 : 한국의 수출 대상국 2위는 미국(점유율 14.5%). 3위는 베트남(9.5%), 4위는 홍콩(6.0%)으로 상위 4개국 점유율은 모두 상승. 한국의 일본(5위) 수출 비율은 2019년 5.2%에서 지난해 4.9%로 감소.
■ [차이나 골드러시] 코로나 극복한 中, 해외 투자자금 물밀듯 몰려온다 (조선비즈)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3분의 1이 외국인 투자 / 지난해 11월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는 역대 최대치 기록.
-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인 JLL : 지난해 중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3분에 1 이상을 차지, 예년보다 증가했다고 발표. 중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1294억 7000만 달러(약 142조 5594억 원)로 1년 전보다 많다. 이로써 중국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달성할 전망. (빠른 코로나 사태 회복 덕분에 '유력한 선택지' 될 것)
- 맥쿼리는 지난해 중국의 금융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사상 최고인 11억 위안(약 1866억 원)의 중국 채권 매입했다고 밝힘. 1년 전의 약 2배 규모.
- 리스크는 뭘까? 중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술을 이전해야 하는 요건 등의 불공정한 관행 + 외국인 투자자들이 돈을 다시 중국 밖으로 빼내는 것이 어려운 상황.
■ [중국 탄소중립] 론지 솔라부터 텐센트까지… 저탄소 계획 선언하는 대기업들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텐센트 중국 IT기업 최초로 탄소배출 저감 계획 발표 / 룽지구펀, 위안징 커지도 100% 재생에너지 실현 목표 밝혀.
- 중국 정부가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수 대기업이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 달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룽지구펀(隆基股份·론지솔라), 위안징커지(遠景科技) 등 에너지 업체들은 물론 기술 기업 텐센트까지 잇달아 자사의 저탄소 및 탄소제로 대책 발표.
- 텐센트는 ‘탄소중립’ 목표 실현 계획을 발표. 새로운 기술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나가고 향후에는 탄소 배출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중국 정부의 ‘탄소 중립’ 계획과 맥을 같이 하는 것. 선전에 위치한 본사 사옥 빈하이(滨海)빌딩과 데이터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탄소배출 저감 시스템 ‘T-Block4.0’을 가동 중. 또 빈하이 빌딩의 경우 8000㎡(약 2400평)에 달하는 광장에 생태환경보호 특수 벽돌을 깔아 대량의 빗물을 흡수하고 정화시켜 건물의 화초 공급.
- 중국 최대 단결정 웨이퍼 제조업체 룽지구펀이다. 룽지구펀은 지난해 말 “2028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발표.
- 지난해 중국 정부는 2060년 안에 탄소 중립국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첫 단계로 2035년까지 친환경 생활 방식을 광범위하게 정착시킬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이어 발표된 14차 5개년 계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저탄소 발전을 위한 정책을 내년 전개해 나갈 것을 예고.
■ [기업] "면세점, M&A 호재" 왕푸징 주가 80% 추가 상승여력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베이징 양대 전통 백화점 M&A '빅딜' / 하이난 현지 '일용 소비품 면세사업' 진출로 '차별화' 전략
- 왕푸징은 18일 서우상(首商股份, 600723, 상하이거래소)과의 인수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M&A는 왕푸징이 서우상 주주에 자사 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상하이거래소에서 왕푸징과 서우상 주식 모두 이날부터 10 거래일 간 거래가 잠정 중단.
- 왕푸징과 서우상 모두 베이징시 국유자산관리위원회(국자위) 산하 국유기업인 서우뤼그룹(수도여행그룹) 계열사 백화점이다. 각각 1994년, 1996년 설립됐다. 시가총액은 각각 248억 위안, 55억 위안 남짓.
- 지난해 면세점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왕푸징의 움직임은 공격적이다. 왕푸징은 지난해 6월 초 면세점 사업자 라이선스를 확보하면서 중국 8번째 면세점 사업 운영자가 됨. 중국 '면세천국'으로 불리는 하이난(海南) 현지 농업 중점 국유기업인 하이난샹자오(海南橡膠, 하이난 고무, 601118, 상하이거래소)와 각각 1억 위안씩 공동 출자해 하이난 현지에 면세점 운영사업자 2곳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하이난 면세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 다른 사업자들이 내국인 면세점 사업에 진출해 경쟁하는 것과 달리, 현지 일용 소비품 면세 사업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 하이난샹자오는 하이난성 성도 하이커우시에만 3개 수입 일용품 소비 매장을 운영하며 생활용품·뷰티·식음료·유제품 등 2000여 종 수입 소비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 왕푸징 주가는 면세점 사업 진출 소식이 전해진 지난해 6월 초부터 7월 초 고점(73.77위안)까지 3배 넘게 오르며 고공 행진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다시 내리막길을 걸으며 현재 고점 대비 40% 수준인 약 31위안 대. 다만 하이난 현지 주민 대상 일용품 면세사업의 전망이 밝아 '향후 80% 추가 상승 여력' 있음. (저상증권)
■ [OTA 다크호스] 메이퇀, 새해 들어 OTA시장 사업 드라이브..."양보다 질"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메이퇀, 고급 호텔 시장 입지 굳히기 '박차'.
- 중국 최대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 메이퇀뎬핑(美團点評·이하 메이퇀)이 새해 들어 사업 다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중국 온라인 여행사(OTA)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10억 위안(약 1700억 원)을 중국 둥청 호텔그룹에 투자, 지분 20%를 확보.
- 현재 중국 온라인 호텔 예약 시장은 크게 씨트립을 중심으로 한 전통 OTA와 메이퇀을 중심으로 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시장으로 양분.
- 2018년부터 메이퇀은 사업 다각화와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씨트립을 위협해 왔다. 지난 2018년 2분기 기준 중국 온라인 호텔 예약 시장에서 메이퇀은 씨트립과 취날, 퉁청 이룽의 시장 점유율을 합한 것을 넘어섰고, 이듬해엔 50.9%의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
- 지난해 기준 중국 호텔 거래액 순위를 살펴보면 씨트립이 가장 높았고, 이어 취날, 페이주, 퉁청 이룽, 메이퇀 순. 메이퇀이 저가 호텔 시장에서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씨트립은 여행 관련 전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급 호텔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
■ [COVID 19] “中 무값 수십 배 폭등… 스자좡 주민이면 택시 거부” (서울신문)
기사 요약문 :
- 핵심 : “우한 사태 재연… 주민이 경계 대상 돼 / 음식 배달 막혀 식자재만 온라인 구매 / 어려움 있지만 도시 분위기는 안정적”
- 스자좡 출신이라고 하면 택시 탑승이나 호텔 투숙을 거부하는 사례 발생
- 허베이성은 환자가 폭증하자 대규모 진단 검사에 나섰고 지난 6일부터 스자좡(1100만 명)의 교통망과 학교, 상점 등을 전면 폐쇄. 바이러스 확산의 중심지가 된 스자좡에는 한국인 30여 명 거주.
- 현재 스자좡에서 음식 배달은 모두 중단됐다. 각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식자재만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음. 평소 1~2위안 정도면 살 수 있던 무 1개 가격이 수십 위안으로 폭등.
- 코로나 19 감염병 유사 증세가 아니면 병원 방문도 금지된 상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 (고혈압 등) 만성병 환자들의 고통이 커짐.
- 어려움은 있지만 전반적인 도시 분위기는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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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위기속안정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5.98억 위안.
■ 일일 GMV 1위는 화웨이 공식계정 '华为终端'으로 8,616.5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2.28억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HUAWEI Mate 40 Pro. GMV는 3,249.5만 위안.
■ 콰이쇼우 다런 생태계 마케팅 플랫폼 '磁力聚星'이 크리에이터 생태계 가치 보고서 발표. 2020년 1-11월 사이에 크리에이터가 181.1% 증가. 기관 크리에이터 18.9% 증가. 매월 신규 콘텐츠 수 447.9% 증가. 비즈니스 콜라보 콘텐츠의 증가량 3배. 10-50만 팔로워 보유 크리에이터의 수입은 5배 증가함.
■ 더우인이 코드명 '딱다구리' 행동(啄木鸟专项行动)을 통해 사기 계정 단속 진행. 18만개의 계정 패쇄. 2020년 11-12월 2개월간 '더우인 안전센터' 차원에서 진쟁. 자체 개발한 스마트 사기 방시 시스템으로 '杀猪盘(친구 또는 연인을 빙자해 투자나 도박판으로 유도)사기'건 112,726건, '쇼핑 사기' 24,088건, '팬덤 사기(팬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무료로 선물을 나눠주면서 신뢰를 형성하고 각종 사기 행각)' 20,763건, ‘판매 데이터 조작 사기' 20,031건 등 적발 및 해당 계정 사용 정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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