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5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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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관계] 바이든의 트럼프 따라하기…DJI까지 中 5개기업 강력 제재 (조선일보)
■ [미중관계] 美 법원, 샤오미 블랙리스트 일시 해제... "안보 위협 입증안돼" (아주경제)
■ [미중관계] ”미중, 알래스카 정상회담서도 의견차 극복 못할 듯 (아주경제)
■ [백신여권] 中 "중국산 백신 맞으면 입국 쉽게 해주겠다" (서울경제)
■ [반독점법] "中 당국, 알리바바에 사상 최대 벌금 검토"…무슨 일이? (한국경제)
■ [양회] 중국 양회로 본 '돈되는 산업' (아시아경제)
■ [환경] 계속되는 미세먼지 '나쁨'...韓·中 미세먼지 해결 머리 맞댄다 (머니투데이)
■ [도시] 중국산 화장품 브랜드 강세 속 ‘뷰티 도시’ 명성 이어가는 광저우 (아주경제)
■ [미중관계] 바이든의 트럼프 따라하기…DJI까지 中 5개기업 강력 제재 (조선일보)
기사 요약문 :
- 핵심 : 美 FCC, 화웨이·ZTE 등 ‘국가안보에 위협 되는 기업' 지정
- 무슨 소식?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등 5개 중국 기업을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으로 지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
- 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도·호주·일본과 함께 ‘반중(反中)’ 연합 공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라는 평가.
-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통신 네트워크법 ? 미국의 통신망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됨. FCC에 미국의 국가안보 또는 미국인의 안보·안전에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험을 제기하는 통신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파악하도록 하는 중. FCC는 지난해 7월에도 화웨이와 ZTE를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으로 지정함. 이들 기업으로부터 장비를 구입하는 기업들은 83억달러 규모의 정부 기금 ‘유니버설 서비스 펀드’를 이용할 수 없게 됨. 유니버설 서비스 펀드는 미국 내 통신 서비스 확대를 위해 기업들의 통신 서비스 장비 구매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실제로 미국의 강력한 제재 이후 흔들리는 화웨이 ? 미국은 2019년 5월 화웨이를 거래제한 블랙리스트에 올림. 지난해 9월에는 전 세계 어느 기업이든 미국의 기술, 장비,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생산한 반도체를 화웨이에 판매하려면 미국 상무부의 승인을 받도록 함. 이 같은 기조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들어서 더욱 강화. 지난 11일 상무부가 화웨이에 대한 규제 강화하면서 '5G' 관련 품목 공급을 추가로 제한. 화웨이의 시장 영향력은 점차 줄고 있는 상황. 시장조사업체 델오로는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통신장비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이 2%포인트 하락했다고 분석. 주력 산업인 스마트폰 생산량은 올해 60%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 드론 1위 DJI도 타격…“회사 내부 혼란 극에 달해” ? 로이터통신은 최근 복수의 DJI 전·현직 임직원을 인용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와 버뱅크, 뉴욕 등지에서 근무했던 DJI 임직원 200여명 가운데 3분의 1이 지난해 회사를 떠났다고 보도. 미국의 제재 발표 이후 로미오 더셔 DJI 미국지사 공공안전부장도 회사를 떠ska. 그는 미 정부 기관에 DJI의 비(非)군사적 드론 기술을 제공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했던 인물. 그는 “세계 1위 업체를 떠나게 돼 너무 슬펐다”며 “지난해 회사 내부의 혼란이 극에 달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힘.
#바이든 #트럼프보다더강력제재 #화웨이 #DJI #ZTE
■ [미중관계] 美 법원, 샤오미 블랙리스트 일시 해제... "안보 위협 입증안돼"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블랙리스트서 빼고 투자 금지 풀어라" 명령
- What ?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 지방법원의 루돌프 콘트레라스 판사는 이날 "미국 정부는 샤오미가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힘. 미국 법원이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를 블랙리스트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한 것.
- 샤오미의 반응 ? 샤오미 측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 "샤오미를 중국군과 연계한 것은 독단적이고 변덕스러운 조치였다"고 지적. 이번 판결은 샤오미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으로, 미국 법원이 미국 정부가 아니라 오히려 중국 업체인 샤오미의 손을 들어준 것. 그러나 법원이 샤오미를 블랙리스트에서 해제한 이날 미국 규제당국은 중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와 ZTE를 미국 국가 안보를 위협할 기업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림. 중국 기업들의 희비가 갈린 셈.
#미중패권전쟁 #샤오미 #미국정부 #소송 #블랙리스트제외
■ [외교] ”미중, 알래스카 정상회담서도 의견차 극복 못할 듯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SCMP 전문가 인용해 분석. "中 신장, 홍콩 문제 양보 안할 것". "美, 회담 직전 쿼드 개최 및 한·일 방문으로 中 압박"
- What?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문가들을 오는 18일 열리는 미·중 고위급회담에서 양국이 외교적 성과를 낼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고 언급.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담이 향후 미·중 회담의 출발점이 될 수는 있지만, 양국 긴장 관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해결책이 나타나긴 어렵다는 얘기. (토니 블링컨 미국 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열리는 미·중 간 첫 고위급 대면 접촉)
- 근거 ?
1) 중국 측은 이번 회담을 ‘고위급 전략 회담’으로 설명했지만, 미국이 이를 일축한 것에서 이미 양국의 견해 차이가 드러났다는 분석. 앞서 10일 이번 회담에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회담에 대해 "전략적 대화가 아닐뿐더러, 현시점에선 일련의 후속 대화를 할 의향이 없다"고 밝힘.
2) 미중 고위급회담에 앞서 지난 12일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의가 열린 점을 주목. 미국이 중국을 향해 사방이 포위됐음을 경고하는 신호.
- 긍정적인 견해도 존재? 다만 이번 회담이 만남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는 긍정적인 해석
#알래스카정상회담 #실효없을것 #견해차이 #쿼드포위
■ [백신여권] 中 "중국산 백신 맞으면 입국 쉽게 해주겠다" (서울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홍콩 거쳐 입국하는 외국인 대상 조치 공개.
- What ? 14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홍콩 주재 연락사무소는 지난 주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홍콩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에게는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힘.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비자 신청 14일 전에 1회를 맞은 사람은 중국 비자를 신청할 때 별도의 핵산 검사 증명서와 건강 및 여행기록 증명서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
- 이번 조치는 중국산 백신의 보급 확대를 위한 것으로 보임. 중국 입국을 위한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이들의 접종 가능성이 크다는 점. 다만 중국 내에서도 중국산 백산에 대한 의구심으로 백신 접종 인구가 지난 2월 말 현재 전체 인구의 3% 내외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의 실효성은 의문.
#백신여권 #중국백신우대 #비자발급간소화
■ [반독점법] "中 당국, 알리바바에 사상 최대 벌금 검토"…무슨 일이? (한국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① 미국과 기술패권 놓고 '신냉전' 돌입
② 시진핑, 정부 아래 빅테크 '하나의 목소리' 원해
③ "자국 기업들에 대한 법률적 압박 더 강해질 것"
- WHAT ?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에서 텐센트, 디디추싱 등 12곳의 기술기업들이 당국으로부터 '반독점법 위반'을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들 기업이 10건의 인수합병(M&A) 거래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면서 각각 50만위안(약 8730만원)의 벌금을 부과.
- 어떤 의미 ? 기업 규모 대비 벌금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반독점법을 앞세워 기업들을 압박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조치라고 해석. 지난 12일에는 후샤오밍 앤트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사퇴. 앤트그룹은 최근 금융당국의 요구를 받아 제대로 된 규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지주사로의 전면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던 인물이 후샤오밍.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2015년 퀄컴에 부과했던 약 9억7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벌금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과징금을 알리바바에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 중국이 원하는 게 뭘까 ? 중국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과 '기술 패권'을 놓고 '신냉전'에 돌입한 상태. 이 같은 기술냉전 시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자국 기술기업들이 정부 아래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
#반독점법 #벌금부과 #알리바바 #하나의목소리 #추가압박예상
■ [양회] 중국 양회로 본 '돈되는 산업' (아시아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中 인구 변화…교육ㆍ의료ㆍ요양ㆍ반려동물ㆍ1인가구 유망. 중국 탄소중립 정책으로 석탄ㆍ석유화학 산업 비중 낮아질 것.
- 무슨 내용 : 중국 지도부가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ㆍ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올해 경제 성장목표치를 '6% 이상'이라고 제시. 중국 지도부는 14차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 내수 활성화와 수출 및 제조 지속, 과학기술 혁신, 탄소중립 추진 등의 경제 청사진을 공개.
- 중국 경제 어떨까? 중국 지도부는 중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내부적으로는 고민도 적지 않음. 1)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2) 미ㆍ중 갈등 등 중국 지도부가 직접 통제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
3) 또 다른 하나는 인구 고령화. 출산율은 뚝뚝 떨어지는데 노인 인구는 수직 상승하고 있음. 14억 인구는 중국의 성장 동력. 1999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중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핵심 원동력도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
- 그럼 노령화 문제가 중요한거네? 올해 양회에서 중국의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핵심 의제로 다루진 않았지만 중국 지도부는 중국이 곧 노동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민 소득 감소라는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음. 이는 중국 지도부가 내세우고 있는 쌍순환(국내ㆍ국외 이중 순환) 전략의 최대 걸림돌. 앞으로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중국의 교육ㆍ의료ㆍ요양ㆍ반려동물 산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그 밖에?
1) 남녀 성비 불균형 문제 : 지난해 기준 중국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 수)는 105.3. 성비 불균형은 젊은 층으로 가면 더욱 심각. 25~29세는 106.7이며, 20~24세는 114.6에 달함. 청소년 층인 15~19세의 성비는 무려 118.4다. 당장 15~19세가 결혼 적령기가 되는 5∼10년 후 사회문제.
2) 탄소중립 정책. 석탄과 석유화학 의존도가 낮아질 것이며 신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진행될 것
#양회로예상하는돈되는산업 #교육 #의료 #요양 #반려동물 #신에너지
■ [환경] 계속되는 미세먼지 '나쁨'...韓·中 미세먼지 해결 머리 맞댄다 (머니투데이)
기사 요약문 :
- 핵심 : 수도권 전역에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 정부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
- 뭔데? 중국 정부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 오는 16일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황 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이 영상회의를 개최. 고농도 시기 대책의 추진 상황에 대한 교류 등 대기질 개선을 비롯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공조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 환경부는 지난 11일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이 지속적으로 예측되자 중국 생태환경부 측과 연락을 취해 양국의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황 및 조치 상황을 공유.
- 어떻게 ? 앞서 한중은 2015년부터 전용선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 측정 자료를 공유하고, 2019년부터는 한국 15개 도시·중국 35개 도시 등 측정자료 공유 범위를 확대한 바 있음. 또 예보정보 교류 역시 한국 19개 도시·중국 11개 도시 등 관측·예보 분야에서도 협력 중. 환경부와 지자체는 비상저감조치 등 대응방안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해옴. 한정애 환경부 장관도 연이어 관계부처와 지자체 합동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 상황을 논의함.
#초미세먼지 #고농도 #한중공조
■ [도시] 중국산 화장품 브랜드 강세 속 ‘뷰티 도시’ 명성 이어가는 광저우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지난해 탄생한 中 뷰티브랜드 중 75%가 광저우産. 완메이르지, 컬러키 등 최근 2년 사이 급성장
- What ? “지난해 새롭게 탄생한 중국 화장품 브랜드 중 75%가 광저우에서 태어났다.”. 중국의 자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수요가 커지면서 광저우가 ‘뷰티 도시’로의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 전자상거래플랫폼 티몰이 발표한 ‘2020년 신(新) 국산화장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광둥성 광저우의 화장품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중국 경제 매체 제몐이 보도.
- 광저우가 ? 광둥성 광저우는 중국의 전통적인 화장품 산업 도시. 홍콩과 마카오가 인접해 있는 위치적 이점으로 1990년대부터 중국 대외개방의 중심지였음. 2000년대 후반부터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파운드리 수요가 몰리면서 한국 등 다수 국가들의 브랜드들의 화장품 제조기지로 부상. 이 덕에 광저우의 화장품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고,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중국산 뷰티 브랜드의 요람으로 명성을 높이게 됐다고 제몐은 전함.
- 근거 ? 실제 티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중국의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중 무려 75%가 광저우에서 탄생함. 게다가 광저우산 뷰티브랜드는 중국에서 불고 있는 자국산 화장품 열풍을 주도 중. 지난 2018년부터 광저우 뷰티브랜드의 제품의 티몰 내 연 평균 매출 증가폭은 2년 연속 2배를 기록 중.
- 사례 ? 대표적인 브랜드가 완메이르지(完美日記, 퍼팩트다이어리)와 컬러키(colorkey).
1) 완메이르지는 지난 2016년 광저우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사 이센(逸仙) 산하의 뷰티브랜드. 최근 2년 사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기존 인기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중국 내 최고 뷰티 브랜드로 떠오름. 완메이르지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뷰티업체 최초로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치기도.
2) 광저우에서 떠오르고 있는 컬러키의 모회사인 메이샹(美尚)도 립 제품의 인기로 억대 매출을 올리며, 자본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음. 최근에는 B투자 라운드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제몐은 설명.
- 왜 광저우일까 ? 전문가들은 광저우 내 화장품 제조 기술이 크게 발전한 점을 화장품 산업 성장세의 이유로 꼽고 있음. 실제 개발에서 출시까지 약 12~18개월이 걸렸던 제조 시간이 최근에는 최소 3개월로 줄었음. 일부 관계자들은 제조 기술과 제품 품질이 한국 화장품 수준과 거의 비슷하게 올라왔다고 언급하기도.
#뷰티도시 #광저우 #지리적이점 #제조기지 #제조기술발전
#중국5개기업추가제재 #샤오미블랙리스트일시해제
#알래스카정상회담어떨까 #중국산백신맞으면쉬워지는입국
#알리바바에사상최대벌금검토 #애프터양회돈되는산업
#미세먼지문제해결 #뷰티도시광저우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3억 위안.
■ GMV 1위는 李佳琦로 4,941.8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1위는 Perhsee 캡슐 수분크림 셋트. GMV는 918.6만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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