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varaka

Vaら카 : 0248

by 남은

0248. 히로시마


원폭, 히로시마. 같이 묶여 연상되는 두 단어.

그런 거에 비해 히로시마는 그저 평범한 도시였다.

완전 폐허가 됐던 곳에 시간이 지나

다시 도시가 이루어졌다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사실 히로시마가 어디에 위치한 곳인지

도착하기 직전까지도 몰랐다.

새삼스레 별의별 곳을 다 가보는 구나 싶었다.

그래. 내가 또 언제 히로시마에 올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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