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알아보는 '마윈'

영어 강사에서 아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다

by 백경

1964년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태어났다. 삼수를 한 끝에 항저우 사범대학에 입학했고, 이후 영어 강사로 일하다 미국 여행을 다녀온 뒤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 확신하고, 1999년 중국 제조업체와 국외의 구매자들을 위한 기업 알리바바를 설립했다.


알리바바는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이때 손회장은 마윈을 만나고 약 5분 만에 거액을 투자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2003년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를 개설하고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4년에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를 설립, 2008년에는 세계적인 제품을 중국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T몰을 열었다. 이후 알리바바는 2014년 성공적인 미국 상장을 이루면서 아마존, 구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마윈은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가장 위대한 지도자 50인’ 중 2위에 올랐으며, 또한 아시아 최고 부자 1~2위를 다툴 정도의 부를 쌓았고 세계적으로도 15위의 부자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수많은 특이한 실패를 해온걸로도 유명하다. 초등학교 2번 낙제, 중학교 3번 낙제, 대학교도 삼수를 했고, KFC에 지원했는데 24명 중 23명을 뽑았는데도 탈락, 경찰에 지원했을 땐 5명 중에 4명에도 못 들어서 탈락했다고 한다. 수많은 거절은 오히려 그를 단련시켰나 보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말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말하고

큰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레드오션이라 어렵다 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함께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신규 사업을 하자고 하면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대학교수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보다 더 적게 행동으로 옮긴다.

그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내 결론은 간단하다.

당신의 빨리 뛰는 심장보다 더 빨리 행동하고 생각해보는 것 대신에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그렇다면 현재의 자신에게 물어봐라,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 마윈



https://www.youtube.com/watch?v=NOzk2LyP2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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