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소개하면 되는데 출생지며 나이에다 출생과 정을 포함한 사생활 전반까지도 소개 하는게 음악 관련 블로그들의 정형이 된 듯 해서,
일반적인 틀을 깨고 나만의 방식으로 노래 소개에 집중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거나 유명세를 타 지못한 좋은 노래들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Beatles의 초기 앨범중 조지해리슨이 작곡 한 '저기 해가 뜬다' Here comes the sun을 소개 하겠습니다.
비틀즈 멤버중 나이도 가장 어리고 아웃사이더이자 자유인 기질이 다분한 조지 해리슨이 자신이 만들 고 소속된 기획사의 짜여 놓은 숨막히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연락도 하지않고 사무실 출근을 피 해 절친한 에릭 클랩튼의 집을 찾아가 정원을 거닐 다 문득 멜로디가 생각나서 에릭 클랩튼의 기타를 빌려 30분만에 이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명성과 재능에 밀려 빛이 나진 못했지만 비틀즈의 노래중 듣기좋은 멜로디와 기타연주는 모두 다 조지 해리슨의 작품입니다.
Here comes the sun 역시 락 역사상 손꼽 히는 기타연주자답게 조지 해리슨의 부드럽 고 가벼운 기타리브 솜씨가 제대로 발휘된 작품인데 저만치 눈앞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는 상상을 하게하는 정말 좋은 노 래입니다.
노래만드는 실력이나 기타 연주 실력 또한존레넌 과 폴 매카트니를 능가하는데도 단지 명성에 밀려 늘 두사람 뒤에 가려져 스포트 라이트를 덜받은 불 운한 사나이죠.
조지 해리슨도 존레넌이나 폴매카트니와 마 찬가지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성공을 거둔 이후에 도 자신들이 자라온 환경을 부정하며 회피하기보다 애플이란 엔터테인먼 트 기획사를 설립해 재능은 있으나 돈이 없어 가난한 무명의 예술인들을 후원 하면서 돈 앞에서 자신의 예술적 가치관이 자본에 예속되어 통제를 받지 않도록 자유로운 사고로 창 작활동을 할수 있게금 많은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조지 해리슨은 어느 인터뷰에서
“처음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이는 어렸지만 부자가 되고 싶었다. 노래를 해서 부자가 될 수만 있다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고통을 잊고 싶었다.
지금 우린 부자가 될 정도로 성공을 했지만 돈을 모으려 애쓰기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고 싶 다.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고 공동체같은 사회를 꿈 꾸고 있다. 우리 몇몇 의 부를 축재해 남는 돈을 기 부하는 자선행 위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공동 체 조직 체를 만들고 싶다.
우리들이 주당 백만 파운드를 버는 동안 겨우 2파 운드도 채 벌지 못하는 무명예술인들이 정당한 자 기 노력의 댓가를 받을 수 있게 우리가 번 돈을 투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