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m I living for

by 김운용

What am I living for(1960년)

Conway Twitty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Oh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hat am I longing for each lonely night,

To feel your lips to mine, to hold you tight

You'll be the only girl my whole life through,


Oh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I want you close to me that's all I know,

I want you all the time because darling I love you so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Darling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다른 사람은 아무도 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 당신의 입술이 가까이에 있어 날 잡아주길 갈망합니다.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 단 하나의 사람

다른 사람은 아무도 할 수 없어요.


당신이 내 가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나의 전부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이 아니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다른 사람은 아무도 할 수 없어요.



로큰 롤.


1940년대 말부터 1960년대 중반 비틀즈가 등장하기 이전 블루스, 컨트리, 재즈, 가스펠, 민요등이 혼합된 미국의 대중음악 을 말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보고 로큰롤의 황제라 할 만큼 우리에게도 익숙한 음악입니다.


5,60년대 로큰롤 가수중 한사람 헤럴드 Twitty 젠킨스가 부르는 멋진 사랑의 노래 What am I living for 노래도 좋지만


헤럴드 Twitty 젠킨스.

본성이 선량한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선곡한 건데 그의 선량함을 읽을수 있는 짧은 일화도 같이 소개합니다.


아직 크게 이름을 날리지 못해 생활이 넉넉 치 않았던 어느 날 트럭 정류장에 서 있는Twitty에게 남루한 차림의 한 남자가 다가왔습니다.

임신한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20달러만 빌려줄 수없냐며 사정을 했습니다.


자신도 어려웠지만 초라한 차림의 남자와 낡아빠진 트럭 조수석에 앉아 힘겨워하고 있는 남자의 아내를 보고는 트럭을 사려고 모은 돈 200달러를 그에게 전부 주었습니다.


몇 년 후, 이름이 제법 알려진 Twitty는 그의 가족들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한다 는 메모지를 전달받았습니다.


남자는 Twitty를 만나자 마자 고맙다며 봉 투를 건넸습니다. 봉투안에는 당신 덕분에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는 남자의 아내가 쓴 메모와 함께 200달러가 들어 있었습니다.


많이 늦어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는 그의 눈에선 눈물이 흘렀습니다.

몇년전 트럭 정류장에서 만난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그에게 빌린 은혜를 갚겠다며 먼길을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Twitty는 기부나 자선행위는 자신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거창한 취지가 아니며 그냥 자신의 본성에 따른 것이라며 큰의미 부여를 사절했습니다.


그의 실력이나 업적에 비해 수상의 기회가 없음을 불만스러워하는 동료들에게도 그는 그누구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 내게는 한 분 한 분의 팬이야 말로 무엇보다도 소중한 상입니다.”



Harold "Conway Twitty" Jenkins가 본명입니다.



What am I living for는 자칭 로큰롤의 제왕 노래하는 설교사 솔로몬버크, 소울의 대가 레이 찰스, 해뜨는집의 애니멀,

복음성가의 패티 페이지 비키 앤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유명한 여러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소울, 블루스, 컨트리 등 각자의 장르로 불러 특징이 달라 비교할 순 없지만 Harold "Conway Twitty" Jenkins로 소개하는 이유는,


70년대이후 로크롤에서 컨트리로 분화하면서 다소 선정적이고 관능적인 노래를 불렀지만 그는 여성혐오적인 발언이나 행동은 물론 흔한 스캔들조차 전혀 없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아내와 자녀들 부모와 함께 자신의 자택에서 사망하기 전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가족애, 기독교 신앙에 충실하면서도

많은 오해와 왜곡에 시달릴수도 있는 일인데도

가식이 없는 자기 감정표현을 자신있게 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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