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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좋은 사람들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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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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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옛 날 생각나서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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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직업
소설가
소설을 쓰고 있는데 종결을 하게 될는지 알수없다. 그래도 다들 휴식에 젖는 시간에 난 소설을 쓸거다 나만의 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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