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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서 좋은 사람들
파도3
by
김운용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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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이 꽁꽁 얼었습니다.
동해안 연곡해변 파도가 유달리 거세네요.
연곡해변은 백사장이 완만하고 넓어서 예전에 가요제도 열리던 곳입니다.
블랙스톤이란 그룹이 참가했다가 예선탈락했지요.
연주도 보컬도 지멋대로 였습니다.
리드보컬의 헤어스타일이 퀸의 로저테일러같아서 눈길을 끌었지만.
고향생각이 그리운 분들 연락주세요.
전문성떨어지는 사진일지라도 원본 무상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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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블랙스톤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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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직업
소설가
소설을 쓰고 있는데 종결을 하게 될는지 알수없다. 그래도 다들 휴식에 젖는 시간에 난 소설을 쓸거다 나만의 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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