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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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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라디오와 여행을 사랑하는 방송작가 입니다. 오프닝 원고로 썼던 글들을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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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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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헤매느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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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내장을 비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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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쓰고 있거나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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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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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밀알샘
독서와 글쓰기, 책쓰기를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초등 집중력을 키우는 동시 쓰기의 힘》 외 다수 집필. 교사성장모임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 운영. 책쓰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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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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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나
자칭 자폐 덕후!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란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케어러로 일을 하면서, 읽기- 수다- 그리고 쓰는 일에 빠져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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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례
달마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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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d
가슴뛰는 만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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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고래
목욕을 기록합니다. 제7843대 벳푸온천명인. 책『온천 명인이 되었습니다』를 썼습니다. onsenwha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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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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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감정,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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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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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이야기
정성으로 담백하고 충분히 경이롭게 읽고 쓰고 그리는 상담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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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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