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명예시민 임대운

<나의 이름은 임대운> 편집일기 3

by 박소연

5월 14일, 임대운 (데이비드 돌린저)박사의 광주명예시민 수여식이 있었다.


많은 매체에서 취재를 하고 사람들에 둘러싸인 모습에 그저 흐뭇했다. 영암에서는 팬클럽처럼 열성적인 분들이 귀여운 팻말을 만들어 오셔서 행사장을 더 즐겁게 해 주셨다.


행사 마지막에 하지 못했던 말을 작별인사로 하고 행사장을 나섰다.


광주의 증인으로 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한 사람으로서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Thank you for living as a witness of Gwangju uprising. Wish you all the best and happiness for your personal lif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