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인간 빈센트, 만화 <반 고흐>

나를 통해서 네가 그린, 우리의 그림

by 박소연
빈센트의 인간으로 일과 성공, 인생에 더 충실한 내용이지만 빈센트와 테오의 예술가와 후원자의 관계에도 관심을 두었다. 괴팍한 성격의 형과 무난한 성격의 동생, 인정받지 못한 예술가와 그의 재능을 의심하지 않는 후원자. 한 예술가가 시간을 초월하고 국경을 넘는 폭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했던 후원자의 관계는 편집자, 플랫폼 혹은 출판사, 평론가의 전통적인 모습에서 이제는 팬, 구독자, 팔로워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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