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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프랑스 남부 휴양지, 주앙레빵

영화제의도시 '칸' 근처 아름다운'주앙레빵' juan les pins

by 박소연


매년 5월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최고의 휴양 도시'칸(Cannes), 나는 칸 영화제에 일하러 온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몇번 남부를 향해 달려갔었다. 그리고 칸에서 열차로 12분 정도 니스 방향으로 달려주면 도착하는 도시 '주앙레빵(Juan les pins)'에 머물었었다. 한가로이 햇빛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고 바다가 그리 예쁠수가 없다. 영화제 기간에 칸의 숙소는 매우 매우 비싸기 때문에 쉽게 칸에 숙소를 구할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칸 영화제 기간에 칸을 방문하고 싶다면 이곳의 숙소를 잡으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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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P3238.JPG 진정한 휴식을 알게 해주는 프랑스 남부의 매력에 폭 빠질수 있을 것이다. 남들처럼 윗옷을 벗고 선탠도 해보고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호사스럽게 칵테일도 한잔 마셔보고 그렇케 하루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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