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리비에의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컴퓨터가 켜지자 그의 컴퓨터에는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다.
쇼파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던 그에게 나는 물었다
“올리비에!! 컴퓨터 비밀번호가 뭐야?
“응 SOYEON”
아.. 그래서 내 이름을 영어로 치자 컴퓨터 바탕화면이 열렸고 그곳에는 익숙한 모습이 있었다.
그곳에는 2011년에 내가 파리를 방문 했을 때 그가 퐁피두 센터에서 찍어준 내 사진이 펼쳐졌다.
음... 이 남자 나를 많이 기다리기는 했구나 ^^ 그가 좀 귀여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