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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보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수로 일한 지 15년. 한국어교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해외 거류자로서의 삶과 일에서 느끼는 배움, 깨달음, 성장, 공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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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저는 올해 벌써 13번째 회사를 맞이했어요. 이런 제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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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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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대학교 저학년 시절에 방황을 하였지만 현재는 연구실 출근하는 학부생이며 지도 교수님을 잘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 많은 연애 실패 후 최근에 첫 사랑같은 새 사랑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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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만
송충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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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웬디 마흔 넘어 실패를 겪은 후 극복 중입니다. 소중한 당신의 반짝이는 삶을, 공감과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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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는 나뭇잎 미국 생활 3년 차 입니다. 진심, 따뜻함, 밝은 것들을 좋아해요. 이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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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삶의 의미는 가치 추구 그 자체에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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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최은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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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김동식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