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웰리가마 + 갈레
서핑 초보라면 웰리가마로~
잔잔한 파도가 줄 맞추어 계속. 끝도 없이 다가와 부서진다.
해변에서 바로 조인해 배운 서핑.
레슨비는 싸고 서핑보트에서 발을 움직이는 고급기술도 배웠다.
무엇보다 웰리가마에 와인 샵이 있습니다.
p.s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친구와 내기를 했다.
저 외국인 남성이 어느 나라 사람일까?
둘 다 아시아에서 왔다는 건 일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너무 궁금해 말을 걸었다.
대답은 "스리랑카."
내 눈이 번쩍 커졌다.
"어디요? 어디요? 난 스리랑카를 여행했어요"
"웰리가마. 유 노 웰리가마?"
"알아요, 알아요. 거기서 서핑했어요."
친구도 웰리가마에서 서핑한 적이 있어서 우리 둘 다 신났다.
셋이서 웰리가마를 그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