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날이 제밥 가을스러워졌습니다.
오늘은 새로윤 소식과 함깨 안부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대표님이 도서전에 참여함다고 하셔서 3잏동안 도와드리고 왔어요. 도움이라고 해봤자 옆에서 수다떠는 일밖에 없었지만요.
곧 글쓰기책을 만나보실수도 있겠습니다. 책을 낼 정도로 잘쓴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 글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하나로 계약의 말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샡긴지 알마안된 작은 출판사여서 제가 디자인과 편집을 도맡아해야되지만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를 치르고 팔이 너무 아파 글을 쓰지 못해서 휴재를 하려고 합니다. 얼흔 나아 곧 글을 써서 올리갰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따뜻한 눈으로 늘 응원햐주시는 구독자님들.
오늘도 평안허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