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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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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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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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네 골드래빗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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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마음은 급하고 몸은 느린 사람. 그 마음과 몸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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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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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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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 곁에 걱정 많고 소심한 예민 보스 엄마의 사춘기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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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