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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어예
Apr 19. 2024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외젠 들라크루아
그림이 너무 작아서 곳곳을 부분 부분 확대해 본다.
학살의 현장이라는데 사람들의 표정은 무표정하고 오히려 차분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왠지 불안하다. 어두운 곳은 너무 어둡고 밝은 곳은 너무 밝은 배경과 중간의 빨간색 천도 불안하게 만들고 무심히 서로 얽혀 있는 대각선의 시선도 불안하게 만든다.
© yu.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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