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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폰 슈빈트
by
유어예
May 3. 2024
아침시간
모리츠 폰 슈빈트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
가족들 나가고 창문을 열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향을 피우고 내가 먹을 아침을 위해 콩을 갈고 고구마를 굽고.
밖에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향냄새와 고구마 냄새를 섞어 다시 가져가고 나른해 질 새라 콩 가는 소리가 한번씩 드르륵 신경을 날카롭게 만든다. 하지만 홀로 여유롭게 이 모든 것이 다 행복하다.
앞으로 3일은 안되겠지. 창문 열면 남편이 춥다고 할테고. 향피우면 애들이 절 냄새 난다고 싫다고 할것이 뻔하니 3일간의 연휴는 무엇으로 나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채울 것인가
© yu.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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