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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골샌님
골목길 산책하며 만나는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산과 들의 야생화들이 도심에도 많다는 점에 유의하며 그들의 생장과 소멸을 관찰하는 것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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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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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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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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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소설가이고 싶은 건축일을 하는 홍반장의 브런치입니다. 어릴적기억이 소중하고, 사진찍기도 좋아하고, 책읽기도 좋아하고, 펜잡는걸 좋아해서 스케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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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자서전 전문 회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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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내 글을 쓸 때 온전히 내가 되는 사람. 나의 희노애락을 팔아 위로를 전하는 사람. 우울의 연속이 찾아와도 여전히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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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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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카피라이터를 꿈꾸다 공무원이 된 보통 사람. 가끔 예술을 동경하며 남기는 몇 줄이 한 가닥의 무엇이라도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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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다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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