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글쓰기 <딱 세 줄만 1기> 1일~5일 글 모음

[1일차] 나의 장점 3가지~[5일차] 오늘 감사한 일은?

by 소율

안녕하세요?

강소율여행연구소 대표,

여행작가 소율입니다.


아래는 9월부터 시작한,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카톡 글쓰기 모임,

<딱 세 줄만 1기> 여러분과 같이 쓰는 글입니다.^^


<딱 세 줄만>은 카톡으로 하루에 3줄씩 글을 쓰는 모임입니다.

물론 3줄 이상 써도 됩니다.^^



현재 딱 세줄만 2기 모집중이에요~^^

https://brunch.co.kr/@soyuly/223




[9월 1일] 1일차 '나의 장점 3가지'

나는 나이 들어도 시도하기를 즐긴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낼 줄 안다.

혼자서도 안 울고 잘 논다.

쓰다 보니 장점이 자꾸만 떠오른다.

이것 참 즐거운 일일세.^^


[9월 2일] 2일차 '오늘 먹은 아침밥'

어제부터 속이 좋지 않아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먹었다.

생협 빵을 얇게 썬 것 두 쪽 위에 치즈 한 장씩 올렸다.

늘 아침에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 한 잔.

비오는 날 커피와 빵이 어울린다.


[9월 3일] 3일차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

아침부터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입해서 설치하고 줌 유료회원 가입을 했다.

컴퓨터 화면만 들여다 보았다는 얘기다.

하늘이 저렇게 푸른데 눈돌릴 틈이 없다.

본격적으로 온라인 세상에 입성하려니 온통 깔고 구입하고 연습해 보는 게 급하다.

자꾸 하다 보면 곧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겠지?


[9월 4일] 4일차 '내가 지금 냄새 맡는 것에 대하여'

거실창을 열어 고개를 내밀었다.

눈과 귀는 닫은 채 숨을 들이켰다.

먼지 냄새 한 스푼, 햇빛 냄새 두 스푼, 풀내음 세 스푼.

이건 먼저 도착한 가을 냄새인가.

아직 미련이 남은 여름 냄새인가.


[9월 5일] 5일차 '오늘 감사한 일은?'

아침에 일상이 빛나는 글쓰기 2기, 1강 수업을 했다.

온라인 줌으로 하는 첫 시간.

강사도 수강생도 줌 사용이 능숙하진 않았지만 차분한 열정이 느껴졌다.

1기보다 인원은 적어도 일당백의 멋진 분들이 오셨다.

나는 참 복이 많은 것이여!

단 한 명이 오셔도 늘 감사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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