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어린이병원 초음파 검사
오늘은
오전 9시 15분 예약.
시댁에서 병원까지는 약 40~50분 거리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다.
이유식 먹이고 짐 챙기고.
어머님께서 첫째 케어를 맡아주셔서
나는 둘째와 외출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아버님은 병원까지 직접 데려다주셨다.
아기 첫 번째 낮잠 시간대에 맞춘 출발.
차 안에서 푹 잘 줄 알았지만…
역시 육아는 예측불허. 그래도 괜찮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