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피부과 _ 외래
오늘은
전날 시댁에 올라와서 아침은 여유로웠다.
가볍게 커피 마시고, 병원 갈 짐 챙기고.
첫째를 낮잠 재운 뒤, 오후 2시 30분에 출발했다.
아버님께서 병원까지 데려다주셨고,
우리는 병원 앞에서 먼저 내려 대기실로 향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미술치료를 전공한 두 아이 엄마 | 서울, 뉴욕, 오스틴을 거쳐 육아와 이민의 삶을 진심으로 기록합니다 | ‘우주소방관’은 첫째 아이의 꿈에서 빌려왔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