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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튠. 12화
둘째의 50일 촬영 날
오빠와 동생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했건만
그건 그저 아빠의 바램
현실은
관심없음
너는 누구냐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
서로를 아끼는
이상적인 남매의 모습은
드라마에서만
존재하나 보다
그래!
우리 아들딸 모두
드라마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며,
찰칵!
상사의 지시에 고달프고, 아파트 대출에 시달리고, 아내의 잔소리에 흔들리고, 육아고민에 근심이 많은 대한민국 30대 가장의 하소연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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